6주차 수업 전 공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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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균님의 JSP책 9,10,14,17,18챕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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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때 중요 질문들
회차마다 수업때 질문 정리하고 있는데 5회차는 정리를 마무리 짓지 못함…
6주차 수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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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중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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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P 책
멘토님 중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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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서버에 요청이 몰리면 발생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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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밸런서에서 요청을 나누는 방법 (round robin도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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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이벤트를 주고 받는 방법 (polling vs long-polling vs webso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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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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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되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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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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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y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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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less server와 j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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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inj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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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ion pool 사이즈를 관리하는 이유에 대해서
6주차 멘토링 느낀점
사실 저번주에 회식이 껴있어서 하루를 그냥 날려 버리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하루 날리고
이틀 공부 시간을 날리니까 타격이 컸다.
(정리를 제대로 못함.. 평소에 85정도 준비했으면 오늘은 65)
오늘 수업 후기
초반에 이력서 피드백 해주셨는데
결론은 통째로 수정하기로 했다!
진짜 어떻게 이렇게 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어필이 될지 양식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할거같다.
그리고 프로젝트 기술부분에서 엔지니어 방식대로 써달라고 하시는데 도무지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 ㅎㅎ…
그리고 본 수업들어가면서 오늘 질문 들어 올때마다 어…어…어…..모르겠어요 함 ㅋ..
내 이름은 이제 어 공존임
왜 이렇게 전에 배운거랑 연결되서 생각을 못하는지 답답하다~~
전에 배운 TCP 핸드쉐이크 부분이랑 오늘 멘토링때 커넥션 풀 질문 진행 관련해서 연관되서 알려주셨는데
나는 왜 그런게 서로 연관된다고 생각을 못하는걸까~~~~~
끝나고 자존감이..땅을 뚫고 들어가는데 멘토님이 피드백을 좋게 남겨주셔서 눈물이 또르륵..
감사합니다
울적하면 아무것도 못하니까 마인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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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 수업(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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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고 깨지면서 배울려고 신청한거 아니냐…공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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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어디가서 몰랐다고 하는거 보단 지금 깨지면서 알아가는게 좋다
그리고 개인질문 하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못하는 그 심정.. 누가 아시나요?
다음주에 뭐 물어봐야지 하다가도 구글링을 안하고 물어보는거 처럼 보이면 어떻하지?…하고 못 물어봄..
그리고 진짜 내가 덜 찾아본게 아닐까? 싶어서 주춤하게 됨.
아니 다시 뻔뻔해지기
앞으로 매주 1개 이상 물어 볼 질문을 생각하기.
개인적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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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피드백 듣고 수정할려면 오래 걸릴거 같다고 전달드렸다. (질문이 아니라 통보수준)
다음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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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중요 질문 정리 및 깊게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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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균의 JSP책 읽기 (나머지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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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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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포맷 양식 다시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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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질문들 하나씩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려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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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1 질문 할거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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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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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카메라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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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초보자를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